Audrey Zdunich – 2022 남서부 지역 떠오르는 스타

오드리를 만나다

5살 난 내 자신에게 조언을 해줄 수 있다면 이렇습니다. 모든 것은 결국 잘 됩니다.
 
나는 돌이켜보면 터무니없게 보이는 아주 사소한 합병증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데 셀 수 없이 많은 시간을 보냈다. 나의 끊임없는 고민이 전혀 근거가 없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면, 나는 중학교와 초반의 고등학교 생활을 훨씬 더 즐겼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이 항상 우리가 기대하는 대로 잘 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제 경험에 따르면 항상 꽤 잘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목표에 전념하고 계속 열심히 노력하는 한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입니다.
 
내 짧은 인생에서 내려야 했던 가장 큰 결정 중 하나는 어느 고등학교에 다닐 것인가 입니다. 자라면서 나는 항상 누나의 모교인 Seton Catholic에서 자신을 찾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위기의 순간에 나는 RALong High School을 선택했고, 그렇게 해서 너무 기쁩니다. RALong과 나의 선생님인 Mrs. Burleson이 없었다면 나는 이 놀라운 STEM 상 후보에 지명될 기회를 놓쳤을 것입니다.